[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그룹 'SF9' 강찬희와 '우주소녀' 은서가 판타지 로맨스로 만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강찬희와 은서가 합을 맞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징크스'를 다음달 6일 오전 9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징크스'는 재채기를 할 때마다 불운이 터지는 징크스를 지닌 규한(강찬희 분)이 짝사랑녀의 진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공감 로맨스다. 각 15분 내외, 총 10부로 매주 수, 토요일 오전 9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강찬희가 맡은 규한 역은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지만, 재채기만 하면 바라는 것이 반대로 이뤄지는 징크스를 지닌 희대의 불운남이다.
은서는 규한과 같은 매장에서 일하는 동료 아르바이트생이자 시종일관 시크함을 풍기는 세경 역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강찬희와 은서가 합을 맞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징크스'를 다음달 6일 오전 9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징크스'는 재채기를 할 때마다 불운이 터지는 징크스를 지닌 규한(강찬희 분)이 짝사랑녀의 진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공감 로맨스다. 각 15분 내외, 총 10부로 매주 수, 토요일 오전 9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강찬희가 맡은 규한 역은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지만, 재채기만 하면 바라는 것이 반대로 이뤄지는 징크스를 지닌 희대의 불운남이다.
은서는 규한과 같은 매장에서 일하는 동료 아르바이트생이자 시종일관 시크함을 풍기는 세경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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