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성 "일본 EEZ에 낙하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해상보안청은 1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을 발사했다는 발표를 낮 12시 38분에 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날 아침 북한이 비상체를 발사했다는 정보가 있어 방위성 등이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이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낙하하지 않았다고 추정하고 있다.
앞서 이날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날 아침 북한이 비상체를 발사했다는 정보가 있어 방위성 등이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이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낙하하지 않았다고 추정하고 있다.
앞서 이날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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