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5일 울산지역은 흐린 가운데 일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20~60㎜의 비가 오겠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울산앞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기상대는 이날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1~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내일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20~60㎜의 비가 오겠다.
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울산앞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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