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스미스는 16일 오후 5시 뉴시스 유튜브에서 공개 예정인 '제3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케이웨이브(K-WAVE) MCN 부문을 수상했다. 소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대체했다.
스미스 김세훈 대표는 "스미스는 북미, 중남미, 동남아, 중국 국적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한류문화와 제품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재능이 있지만 알려지지 못한 인플루언서 발굴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훈 대표는 "본 수상을 발판 삼아 아직 재능을 알리지 못한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한류 위상을 발전시키는데도 더욱 힘쓰겠다.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대한국민 국민과 소상공인, 산업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콘텐츠를 통해 진심어린 도움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스미스는 2016년 설립한 뉴미디어 콘텐츠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그렉형, 신사임당, 김미경TV, 슈카월드, 김작가tv, 비온뒤 등 커버뮤직·경제·지식 정보·의학 분야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손잡고 공익성 목적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2019년 시작한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한국 문화 위상을 확인하고 연계 산업 성장을 북돋는 자리다. 서울시와 함께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주제는 '한류 디지털을 입다'다. 서울 뷰티산업 성공 전략과 브랜딩 방안을 논의하고, K-뷰티 경쟁력을 살펴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스미스 김세훈 대표는 "스미스는 북미, 중남미, 동남아, 중국 국적 글로벌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한류문화와 제품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재능이 있지만 알려지지 못한 인플루언서 발굴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훈 대표는 "본 수상을 발판 삼아 아직 재능을 알리지 못한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고, 한류 위상을 발전시키는데도 더욱 힘쓰겠다.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대한국민 국민과 소상공인, 산업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콘텐츠를 통해 진심어린 도움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스미스는 2016년 설립한 뉴미디어 콘텐츠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그렉형, 신사임당, 김미경TV, 슈카월드, 김작가tv, 비온뒤 등 커버뮤직·경제·지식 정보·의학 분야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손잡고 공익성 목적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2019년 시작한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한국 문화 위상을 확인하고 연계 산업 성장을 북돋는 자리다. 서울시와 함께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주제는 '한류 디지털을 입다'다. 서울 뷰티산업 성공 전략과 브랜딩 방안을 논의하고, K-뷰티 경쟁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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