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추석을 앞두고 태풍 피해지역 어르신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낸다.
중견련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경상북도 포항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경상남도 사천 사천노인복지센터에 밑반찬, 간편식품 등 14가지 먹거리로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식료품 꾸러미는 태풍 오마이스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포항 등지의 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견련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경상북도 포항 선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경상남도 사천 사천노인복지센터에 밑반찬, 간편식품 등 14가지 먹거리로 구성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식료품 꾸러미는 태풍 오마이스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포항 등지의 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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