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돌 코리아가 어린이 과즙 주스인 '하이주스'를 주스와 아이스바 2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하이팝' 2종을 출시한다. 하이팝은 기존 인기 주스 제품을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리면 시원한 아이스바로도 즐길 수 있는 2in1 디저트이다. '하이! 망고오렌지 팝'과 '하이! 머스캣 팝' 2종으로 출시됐다.
▲정식품은 베지밀 영유아식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새롭게 선정된 모델인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함께했다. 광고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동물성 영양과 식물성 영양을 균형 있게 채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육아맘 친구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베지밀 영유아식을 전하는 내용이다. 모델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로 제품의 특성을 신뢰감 있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스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부분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대상은 소비자의 투표에 의해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온라인과 모바일, 전화 설문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1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스페인 남부 그라나다를 대표하는 명성 있는 브루어리 '세르베자스 알함브라'가 한국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알함브라 라거 싱귤러' 500㎖ 4캔과 세르베자스 알함브라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전용 고블릿 글라스' 1개로 구성했다.
▲골든블루 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희망상자는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명절 물품으로 구성된 기부 박스로, 과일과 말린 생선, 라면, 유과, 찹쌀 및 잡곡,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임직원이 포함된 자원봉사단은 희망상자를 포장하고 북한이탈주민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총 50가구를 직접 방문, 희망상자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롯데제과가 'ZER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제과는 ZERO 프로젝트를 통해 당 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에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무설탕 제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목적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제품의 디자인 겉면에 '설탕은 제로, 달콤함은 그대로'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제품명 뒤에 'ZERO'라는 단어를 일괄적으로 적용했다. ZERO 프로젝트는 파이,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 과자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식품은 베지밀 영유아식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새롭게 선정된 모델인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함께했다. 광고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동물성 영양과 식물성 영양을 균형 있게 채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육아맘 친구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베지밀 영유아식을 전하는 내용이다. 모델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로 제품의 특성을 신뢰감 있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스가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부분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대상은 소비자의 투표에 의해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온라인과 모바일, 전화 설문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1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스페인 남부 그라나다를 대표하는 명성 있는 브루어리 '세르베자스 알함브라'가 한국 출시를 기념해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알함브라 라거 싱귤러' 500㎖ 4캔과 세르베자스 알함브라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전용 고블릿 글라스' 1개로 구성했다.
▲골든블루 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희망상자는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명절 물품으로 구성된 기부 박스로, 과일과 말린 생선, 라면, 유과, 찹쌀 및 잡곡,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임직원이 포함된 자원봉사단은 희망상자를 포장하고 북한이탈주민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총 50가구를 직접 방문, 희망상자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롯데제과가 'ZER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제과는 ZERO 프로젝트를 통해 당 섭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에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무설탕 제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목적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제품의 디자인 겉면에 '설탕은 제로, 달콤함은 그대로'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제품명 뒤에 'ZERO'라는 단어를 일괄적으로 적용했다. ZERO 프로젝트는 파이,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 과자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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