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김도희 기자 = 12일 오후 3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의 한 인테리어 소품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 4개 중 3개동 일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4시 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2시간 30분만인 오후 5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장비 35대와 인력 74명이 동원됐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공장 건물 4개 중 3개동 일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4시 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2시간 30분만인 오후 5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장비 35대와 인력 74명이 동원됐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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