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지난 8일 개막한 제13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프로그램 이벤트를 공개했다.
먼저 스페셜 토크 '공존: 도시 고양이들'에서는 영화'꿈꾸는 고양이'의 강민현 감독과 김명철 수의사 그리고 김하연 작가가 함께 길고양이에 대한 이슈들을 알아보고 도시 생태계 속 공존의 길을 모색해 보는 화두로 이야기를 나눈다.
스페셜 토크 '이태원 바라보기'에서는 영화'이태원'의 강유가람 감독과 김주원 대표가 함께 이태원과 용산 미군기지 사이의 관계, 이태원의 변천사, 그리고 이태원이 가진 독특한 문화에 대해 얘기한다.
또 '용산 미군기지를 이야기하다'에서는 김홍렬 주무관과 다니엘 오 교수 그리고 자코 즈웨츨로트 팟캐스터가 함께 용산 미군기지의 역사, 용산 미군기지가 끼친 영향력, 용산 공원 조성 계획의 방향성 등 용산 미군기지를 둘러싼 여러 이슈들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본다.
프로그램 이벤트는 네이버 TV 서울국제건축영화제(SIAFF) 채널을 통해 18일까지 상영작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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