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밤새 최저기온은 21.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이동속도와 진행방향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강수구역과 해상상태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밤새 최저기온은 21.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이동속도와 진행방향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강수구역과 해상상태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까지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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