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추상철 기자 =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2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심석희 선수를 비롯한 쇼트트랙 선수 4명을 상습 폭행 등 사건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01.2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속보] ‘성폭행 혐의’ 조재범 항소심서 징역 13년...형량 가중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