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고교학점제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철 총장과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금오공대 정인희 기획협력처장, 김태형 입학본부장, 경북교육청 배성호 중등교육과장, 이숙희 장학관, 차유경 장학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과 금오공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취지에 맞춰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고교학점제 교사 양성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이상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와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학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철 총장과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금오공대 정인희 기획협력처장, 김태형 입학본부장, 경북교육청 배성호 중등교육과장, 이숙희 장학관, 차유경 장학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과 금오공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취지에 맞춰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고교학점제 교사 양성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이상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와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8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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