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김조한·오지호·장용진…경일대 강단 선다

기사등록 2021/09/08 11:11:52

[서울=뉴시스] 배우 차인표.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1.01.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차인표.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1.01.0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차인표, 오지호, 김조한, 장용진이 경일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게 됐다.

8일 경일대학교에 따르면 2022년 첫 학생들을 받게 되는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가 한류스타급 연기자, 가수, 작곡가 등의 신임 교수를 임명했다.

연기 분야에 차인표, 오지호 교수와 K-pop에 김조한, 장용진 교수가 임용됐다.

방송 기획과 드라마 작법에 이학준 교수, 영화 및 드라마 연출, 시나리오 작법에 조창열 교수를 비롯해 포스트 프로덕션과 애니메이션 제작에 정혜경 교수도 함께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한류스타 차인표 교수는 데뷔 후 최고의 연기자로 활동하며 다규멘터리 감독, 소설가,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했다.
[서울=뉴시스] 솔리드의 김조한. (사진 = 뉴시스 DB) 2018.03.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솔리드의 김조한. (사진 = 뉴시스 DB) 2018.03.21. [email protected]
유명 아이돌의 보컬 트레이너로도 유명한 김조한 교수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국내 정상급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다.

화려한 교수진과 함께 내년부터 운영되는 K-컬쳐엔터테인먼트 학부는 엔터테인먼트 전공과 OTT·영화·드라마 전공으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도권 지역에 대형 실습센터를 설립하고 3학년부터 2년 동안 현장 교육을 진행, 재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 업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경일대 관계자는 "지방대학교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K-컬쳐 분야에서 화려한 교수진 구성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차인표·김조한·오지호·장용진…경일대 강단 선다

기사등록 2021/09/08 11:11:5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