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기업과 'Daejeon is U' 공동브랜딩 추진

기사등록 2021/09/06 15:06:5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5개 지역기업 협약 체결…브랜드슬로건 사용·마케팅 협업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브랜드슬로건 Daejeon is U(대전이즈유) 공동브랜딩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6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에서 25개 지역 기업과 'Daejeon is U 공동브랜딩'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 상품에 Daejeon is U 슬로건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되고, 대전이즈유 신상품 개발과 포장 패키지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게 된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식·음료, 패션·뷰티, 생활·리빙, 팬시·문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선정됐다. 공동브랜딩 상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시민들에게 판매된다. 

시는 협업기업에게 디자인 개발과 포장재 리뉴얼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시청 TJ마트와 온통대전몰 입점 지원, 팝업스토어 운영 등 협업 상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도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지역기업이 대전시 도시브랜드와 함께 성장하고 대내외적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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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과 'Daejeon is U' 공동브랜딩 추진

기사등록 2021/09/06 15:06: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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