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 20주년 기념으로 오는 15일 재개봉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로, 첫 번째 작품이다. 2001년 국내 개봉해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4DX 버전으로 2018년 10월 재개봉해 27만 명을 더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마법세계 주인공으로 발탁된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은 원작 속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와 딱 맞는 이미지와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비밀의 9와 3/4 승강장 통과 장면, 호그와트 기숙사 선정 장면, 퀴디치 장면, 마법 체스 장면 등은 전 세계 관객들을 마법의 세계로 초대해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11살 생일에 자기가 마법사임을 알게 된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해 영생을 주는 마법사의 돌을 두고 벌이는 볼드모트와의 대결을 그린이야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로, 첫 번째 작품이다. 2001년 국내 개봉해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4DX 버전으로 2018년 10월 재개봉해 27만 명을 더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마법세계 주인공으로 발탁된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은 원작 속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와 딱 맞는 이미지와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비밀의 9와 3/4 승강장 통과 장면, 호그와트 기숙사 선정 장면, 퀴디치 장면, 마법 체스 장면 등은 전 세계 관객들을 마법의 세계로 초대해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11살 생일에 자기가 마법사임을 알게 된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해 영생을 주는 마법사의 돌을 두고 벌이는 볼드모트와의 대결을 그린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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