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임하은 수습 기자 = 래퍼 마미손과 신인 록밴드 효자손은 새 디지털 싱글 ‘번지점프’를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번지점프'는 마미손이 데뷔 25주년을 맞은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을 위해 효자손과 함께 준비한 헌정곡이다.
마미손은 ‘번지점프’를 통해 ‘소년점프’의 작곡팀 예요사운드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귀를 때려 박는 듯한 마미손의 시원한 래핑에 여태까지 세상과 담을 쌓고 방구석 로큰롤을 하며 살아온 미스터리 록밴드 효자손의 멋진 사운드빌드업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번지점프'는 마미손이 데뷔 25주년을 맞은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을 위해 효자손과 함께 준비한 헌정곡이다.
마미손은 ‘번지점프’를 통해 ‘소년점프’의 작곡팀 예요사운드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귀를 때려 박는 듯한 마미손의 시원한 래핑에 여태까지 세상과 담을 쌓고 방구석 로큰롤을 하며 살아온 미스터리 록밴드 효자손의 멋진 사운드빌드업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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