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노바렉스(194700)는 글리시리진 및 리퀴리틴 함유 감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간질환의 예방이나 치료용 약학 조성물 관련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감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간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며 "글리시리진, 리퀴리틴을 특정 비율로 함유하는 감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간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허를 활용해 알콜성 간 손상 보호를 위한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 및 국내에서 개별인정 획득 후 글로벌 소재로 개발을 추진하는데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감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간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며 "글리시리진, 리퀴리틴을 특정 비율로 함유하는 감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간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허를 활용해 알콜성 간 손상 보호를 위한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 및 국내에서 개별인정 획득 후 글로벌 소재로 개발을 추진하는데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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