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마마무 화사가 한혜진에게 기안84를 소개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30일 첫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한혜진의 백스테이지'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실게임이 진행됐다. 한혜진은 화사에게 '나혼자산다' 멤버인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 중에서 내게 딱 한 명을 소개팅 시켜줘야 한다면 누굴 해줄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화사는 "솔직히 말하면 기안84 오빠다. 둘 다 좋아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질문으로 화사는 한혜진에게 "이시언 오빠가 당장 1억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 거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1억은 있으니까 빌려줄 수 있다"고 흔쾌히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첫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한혜진의 백스테이지'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실게임이 진행됐다. 한혜진은 화사에게 '나혼자산다' 멤버인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 중에서 내게 딱 한 명을 소개팅 시켜줘야 한다면 누굴 해줄 거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화사는 "솔직히 말하면 기안84 오빠다. 둘 다 좋아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질문으로 화사는 한혜진에게 "이시언 오빠가 당장 1억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 거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1억은 있으니까 빌려줄 수 있다"고 흔쾌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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