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 시대 급부상 '치유의 숲' 조성 박차

기사등록 2021/08/30 08:46:59

[안동=뉴시스]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 (사진=경북도 제공) 2021.08.30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 (사진=경북도 제공) 2021.08.30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건강증진을 위한 '치유의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현재 경산 백천동과 울진 온정면 백암에 치유의 숲이 조성되고 있고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은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강증진실·열치유실·족욕탕 등을 갖춘 치유센터와 목교, 데크로드, 숲길, 치유정원, 광장 등을 조성했다.

이 곳은 가족·성인·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오감 산책 명상, 볕 바라기, 숲속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7월 시범운영 기간에는 200명 이상이 참가했다.

경북도는 이 곳이 내연산·보경사 등의 주변 관광자원 및 KTX열차, 국도 7호선 등이 가까워 방문객 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에서는 경주, 구미, 영덕, 봉화 등도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치유의 숲은 주민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이후 관광자원으로도 인기가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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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시대 급부상 '치유의 숲' 조성 박차

기사등록 2021/08/30 08:46: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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