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룰,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될 거라 생각"
劉 "尹 만난 정홍원, 역선택 방지 강력 의지"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부동산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1.08.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29/NISI20210829_0017890100_web.jpg?rnd=2021082911335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부동산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1.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정홍원 국민의힘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을 8월 초에 만났다는 지적에 대해 "몇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과정에서 잠깐 찾아뵌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부동산 정책 행사에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정 전 총리는 국민의힘 전 정권 때 총리를 지내신 분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예를 갖춰서 인사드리는 게 맞지 않냐고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경선룰에 대해선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룰에 따를 생각"이라고도 했다.
앞서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후보가 정홍원 선관위원장을 8월 초 만났다고 한다"며 "그리고 정홍원 선관위원장께서는 대선후보 경선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 조항'이라는 걸 넣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졌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윤석열 캠프 주장과 똑같은 주장"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중도와 진보까지 아우르는 압도적 정권교체'를 말하던 분이 여론조사에서 가장 확장성이 낮게 나오니까 이러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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