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까운 듯 먼 그대여'를 발매하는 카더가든. (사진=JG엔터테인먼트 제공).2021.08.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26/NISI20210826_0000816230_web.jpg?rnd=20210826171440)
[서울=뉴시스] '가까운 듯 먼 그대여'를 발매하는 카더가든. (사진=JG엔터테인먼트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가수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신곡 '가까운 듯 먼 그대여'가 베일을 벗었다.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가까운 듯 먼 그대여'는 아날로그 밴드 사운드에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가까운 듯 먼 연인을 밤하늘의 별에 비유해 노래한 이 곡은 카더가든 특유의 질감 있는 음색이 슬프지만 아름다운 울림으로 전한다.
'가까운 듯 먼 그대여'는 10cm의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치즈의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등을 작곡한 대세 작곡가 윤토벤과 손박사가 의기투합해 공동 프로듀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가까운 듯 먼 그대여'는 아날로그 밴드 사운드에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가까운 듯 먼 연인을 밤하늘의 별에 비유해 노래한 이 곡은 카더가든 특유의 질감 있는 음색이 슬프지만 아름다운 울림으로 전한다.
'가까운 듯 먼 그대여'는 10cm의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치즈의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등을 작곡한 대세 작곡가 윤토벤과 손박사가 의기투합해 공동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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