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임현식이 '퍼펙트라이프'에서 근황을 전한다.
임현식은 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2000여 평의 전원주택에서 즐기는 일상을 공개한다.
임현식은 방송에서 13살 외손자와 함께 BTS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임현식은 "(손자가) BTS 같은 멋진 아이돌이 됐으면 좋겠다. 할아버지가 밀어 주겠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아내의 묘소가 있는 집 뒷산으로 향했다. 평소 애처가로 소문났던 임현식은 "일부러 (묘 사이를) 조금 떨어뜨렸다. 가운데는 내 자리다"라며 먼 훗날 가족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현식은 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2000여 평의 전원주택에서 즐기는 일상을 공개한다.
임현식은 방송에서 13살 외손자와 함께 BTS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임현식은 "(손자가) BTS 같은 멋진 아이돌이 됐으면 좋겠다. 할아버지가 밀어 주겠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아내의 묘소가 있는 집 뒷산으로 향했다. 평소 애처가로 소문났던 임현식은 "일부러 (묘 사이를) 조금 떨어뜨렸다. 가운데는 내 자리다"라며 먼 훗날 가족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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