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코드만 연결하면 어디서든 사용
3중 안전장치와 버튼 잠금 기능 탑재
![[서울=뉴시스] 신일전자가 '1구 인덕션'을 출시했다. (사진=신일전자 제공) 2021.08.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25/NISI20210825_0000814770_web.jpg?rnd=20210825104113)
[서울=뉴시스] 신일전자가 '1구 인덕션'을 출시했다. (사진=신일전자 제공) 2021.08.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신일전자가 '1구 인덕션'을 출시했다.
25일 신일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포터블 형태의 전기레인지다. 전기 코드만 꽂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화력은 최대 2100W다. 가스레인지만큼의 고화력을 유지한다. 열효율이 높은 IH(전자유도 가열) 방식이다.
약 2㎏의 가벼운 무게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테이블 위에 올려 두고 보조 조리기구로 사용하기 적당하다. 화구의 지름은 약 25㎝로 다양한 크기의 냄비와 프라이팬을 사용하기 좋다.
총 8단계로 화력을 조절할 수 있어 조리 목적에 따라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타이머 기능을 통해 최소 1분에서 최대 4시간까지 조리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저온으로 설정한 뒤 시간을 예약하면 보온 기능도 겸할 수 있다.
고온 방지, 과전류 보호장치, 자동 전원차단 등 3중 안전장치 기능이 탑재됐다. 버튼 잠금 기능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5일 신일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포터블 형태의 전기레인지다. 전기 코드만 꽂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화력은 최대 2100W다. 가스레인지만큼의 고화력을 유지한다. 열효율이 높은 IH(전자유도 가열) 방식이다.
약 2㎏의 가벼운 무게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테이블 위에 올려 두고 보조 조리기구로 사용하기 적당하다. 화구의 지름은 약 25㎝로 다양한 크기의 냄비와 프라이팬을 사용하기 좋다.
총 8단계로 화력을 조절할 수 있어 조리 목적에 따라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타이머 기능을 통해 최소 1분에서 최대 4시간까지 조리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저온으로 설정한 뒤 시간을 예약하면 보온 기능도 겸할 수 있다.
고온 방지, 과전류 보호장치, 자동 전원차단 등 3중 안전장치 기능이 탑재됐다. 버튼 잠금 기능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