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수송기, 아프간·인근국서 작전 중"
대사관, 韓 병원, 직업 훈련원 등 근무자 대상
외교부는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우리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가니스탄과 인근국에 보내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분들은 수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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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8/24 19:13: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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