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분석 703명 중 498명(74.8%) 델타 변이
접종후 확진 1만3856명의 76.8%, 1차 접종자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에서 '델타 플러스'로 불리는 델타 변이 계통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백신 접종에 앞서 예진을 받고 있다. 국내 '델타 플러스' 확진자 2명은 모두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 접종하고 2주가 지나 코로나19에 감염된 '돌파 감염' 추정 사례로 당국은 4차 대유행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2021.08.0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04/NISI20210804_0017796838_web.jpg?rnd=2021080415420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내에서 '델타 플러스'로 불리는 델타 변이 계통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백신 접종에 앞서 예진을 받고 있다. 국내 '델타 플러스' 확진자 2명은 모두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 접종하고 2주가 지나 코로나19에 감염된 '돌파 감염' 추정 사례로 당국은 4차 대유행에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면역 형성 기간인 14일이 지나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누적 2599건으로 확인됐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접종완료자 740만7767명 중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2599명이다.
이는 접종 완료자 대비 0.035%, 100만명당 3.5명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30대가 0.076%로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돌파감염 발생률은 감소했다.
백신 종류별로는 얀센 0.098%, 아스트라제네카 0.055%, 화이자 0.018%, 교차접종 0.012% 순이었다.
돌파감염 추정 사례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703명 중 526명(74.8%)에서 주요변이가 확인됐다. 델타 변이 498명, 알파 변이 26명, 베타·감마 변이 각 1명 등이다.
접종 후 확진자 1만3856명 중 76.8%는 1차 접종자였다. 4.4%는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지만 2주가 지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델타 변이는 까다롭고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로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급등함고 있다"며 "비록 델타 변이의 위세가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백신 접종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런 효과가 누적될수록 일상 회복은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접종완료자 740만7767명 중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2599명이다.
이는 접종 완료자 대비 0.035%, 100만명당 3.5명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30대가 0.076%로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돌파감염 발생률은 감소했다.
백신 종류별로는 얀센 0.098%, 아스트라제네카 0.055%, 화이자 0.018%, 교차접종 0.012% 순이었다.
돌파감염 추정 사례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703명 중 526명(74.8%)에서 주요변이가 확인됐다. 델타 변이 498명, 알파 변이 26명, 베타·감마 변이 각 1명 등이다.
접종 후 확진자 1만3856명 중 76.8%는 1차 접종자였다. 4.4%는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지만 2주가 지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델타 변이는 까다롭고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로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급등함고 있다"며 "비록 델타 변이의 위세가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백신 접종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런 효과가 누적될수록 일상 회복은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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