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새 대군주보·제고지보·칙명지보·대원수보 보물 지정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 등 3건도 함께 지정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군주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70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군주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군주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95_web.jpg?rnd=20210824101244)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군주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새 대군주보'는 1882년(고종 19년) 7월 1일 제작된 것으로, 높이 7.9cm, 길이 12.7cm 크기로 은색의 거북이 모양 손잡이(귀뉴 龜鈕)와 도장 몸체(인판 印板)로 구성된 정사각형 형태의 인장이다. 보면(寶面)에는 구첩전(九疊篆)으로 대조선국의 대군주라는 의미를 지닌 ‘大君主寶(대군주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외교, 고위 관원 위임장, 사령장, 대군주의 명으로 반포되는 법령 등에 날인한 국새로, 2019년 12월 미국의 재미교포로부터 기증받아 환수되었으며, 지금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당시 총 6과의 국새가 만들어졌지만 이 '국새 대군주보'만 유일하게 지금까지 전하고 있다. 1987년 10월11일 대한제국이 선포되면서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국새도 '대한국새(大韓國璽)'로 바뀐 뒤 '대군주보'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갑오개혁을 전후한 국제정세의 변화와 이에 대한 조선의 대응방식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유물로 서체, 형태 재질, 주물방식 등 대한제국 이전 고종 대 국새제작 방식이 담겨진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알려진 유물이라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충분하다.
함께 지정된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는 모두 대한제국기(1897~1910)에 제작된 것으로, 한일강제병합이 이루어진 6개월 후인 1911년 3월 약탈되어 일본 궁내청(宮內廳)으로 들어간 수모를 겪기도 했다. 광복 후 1946년 8월 15일 미군정이 궁내청에서 환수해 총무처(1940~1960년대 국무총리 소속 아래 설치되었던 중앙행정기관)에 인계한 후 1954년 6월 28일 총무처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다시 인계하면서 오늘날까지 전해오고 있다.
국새 3과 모두 1897년(광무 1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로 등극하면서 황제의 명령을 백성에게 알리기 위한 문서 또는 임명장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대한제국 국새 중 일부로, 왕실 인장을 전문적으로 담당한 보장(寶匠) 전흥길(全興吉) 등이 주도해 제작했다.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제고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93_web.jpg?rnd=20210824101244)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제고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제고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94_web.jpg?rnd=20210824101244)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제고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제고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83_web.jpg?rnd=20210824101244)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제고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새 제고지보'는 1897년 9월 19일 완성된 인장이다. ‘제고(制誥)’는 ‘황제의 명령’을 뜻하기 때문에 이 국새는 조선왕실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황제로 칭한 대한제국에서만 사용한 국새이다. 대한제국기 황실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물이며, 공예, 서예, 전각 분야에서도 당대 최고 수준의 문화적 역량이 담긴 문화재다.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칙명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82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칙명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칙명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81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칙명지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새 칙명지보'는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로 등극하면서 문서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대한제국 국새 10과 중 하나로, 1898년 윤3월 19일에 제작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것은 1897년 9월에 제작된 '칙명지보'가 아닌 이듬해 1898년 윤3월19일에 좀 더 작은 크기로 만든 것이다.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원수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80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원수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원수보 보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77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국새 대원수보 보면.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새 대원수보'는 1899년(광무 3) 6월 22일 대한제국이 육해군을 통솔하는 원수부(元帥府)를 설치하고, ‘대원수보(大元帥寶)’ 1과, ‘원수지보(元帥之寶)’ 1과, ‘원수부인(元帥府印)’ 1과를 만든 것 중 하나이다. 대원수(大元帥)는 원수부의 우두머리로, 국가의 전군(全軍)을 통솔하는 최고 계급을 지칭한다. 군인 임명서 등에 날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영국사지터 출토 의식공양구.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76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영국사지터 출토 의식공양구.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은 조선 시대 유학자 조광조(趙光祖·1482~1519)를 기리기 위해 세운 도봉서원(道峯書院)의 중심 건물지로 추정되는 제5호 건물지의 기단 아래에서 2012년 수습된 것이다. 출토된 유물 총 67건 79점 중 매장환경을 알려주거나 명문이 있어 제작시기가 뚜렷한 것, 조형성이 우수한 작품을 선별한 결과 금동금강저 1점, 청동현향로 1점 등 총 10점을 지정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수운잡방.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73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수운잡방.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수운잡방.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74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수운잡방.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운잡방'은 경북 안동의 유학자 김유(金綏, 1491∼1555)에서부터 그의 손자 김영(金坽, 1577∼1641)에 이르기까지 3대가 저술한 한문 필사본 음식조리서이다. '수운잡방'은 즐겁게 먹을 음식을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이라는 의미로, 음식 조리서가 보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첫 사례이다.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72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8/24/NISI20210824_0017872371_web.jpg?rnd=20210824101243)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비롯해 1946년 일본에서 환수한 대한제국기 '국새 제고지보', '국새 칙명지보', '국새 대원수보' 등 4과, 고려 시대 금속공예 기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서울 영국사지 출토 의식공양구 일괄'을 비롯해 조선 초기 음식조리서인 '수운잡방', 불경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등 총 7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념미타도량참법 권1~5'는 부산 고불사(古佛寺) 소장으로, 1474년(성종 5년) 세조의 비인 정희왕후(貞熹王后)의 발원으로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개판한 왕실판본(王室版本) 불경이다. 10권 2책의 완질 중 권1∼5의 1책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예념미타도량참법'의 가장 오랜 판본은 1376년(고려 우왕 2년)에 고려의 승려 혜랑(慧朗) 등이 간행한 책이 전하며, 이번 지정된 고불사 소장본은 1474년경에 찍은 판본으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