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23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범국민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은 부산에서)’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유치신청서 제출을 계기로 범국민적 성원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지난 7월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추진되고 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정 사무총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 속의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모든 경험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유치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다음 주자로 박은하 부산광역시 국제관계대사와 김홍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유치신청서 제출을 계기로 범국민적 성원과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지난 7월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추진되고 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정 사무총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 속의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모든 경험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유치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다음 주자로 박은하 부산광역시 국제관계대사와 김홍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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