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라스트마일' 선봬…쉐이크쉑 픽업 장소 운영
벤앤제리스 배달앱 진출…스타벅스 찾아가는 브루잉카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코로나19 유행이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됨에 따라 직접 배달에 나서는 식음료업계가 다시 부각되는 모양새다. 더욱이 배달앱에 적극 진출하는 아이스크림 업체부터 고객 문 앞에 직접 커피를 가져다 주는 전문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파인트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매출 1위 '벤엔제리스'는 국내 출시 이후 최근 2년간 배송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온 브랜드다. 현재 매장은 42개로 서울과 경기에 이어 인천, 창원 등 전국 단위에 분포하고 있다.
벤엔제리스는 배달 전문 매장인 DV점을 운영하고 있다. DV점에서는 미니컵과 파인트로 판매 중인 맛 외에도 '레모네이드 소르베', '베리베리 엑스트라오디너리' 등 선택 폭을 넓혔다.
DV점은 배달 전문 앱인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쿠팡 로켓프레쉬, 마켓컬리 등 전자상거래 업체 배송 서비스로도 제품을 공급해 왔다.
올해는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SSG닷컴, 배민 B마트,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해 비대면 판로 대부분을 공략하고 있다.
19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파인트 부문 글로벌 시장 점유율 매출 1위 '벤엔제리스'는 국내 출시 이후 최근 2년간 배송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온 브랜드다. 현재 매장은 42개로 서울과 경기에 이어 인천, 창원 등 전국 단위에 분포하고 있다.
벤엔제리스는 배달 전문 매장인 DV점을 운영하고 있다. DV점에서는 미니컵과 파인트로 판매 중인 맛 외에도 '레모네이드 소르베', '베리베리 엑스트라오디너리' 등 선택 폭을 넓혔다.
DV점은 배달 전문 앱인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쿠팡 로켓프레쉬, 마켓컬리 등 전자상거래 업체 배송 서비스로도 제품을 공급해 왔다.
올해는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SSG닷컴, 배민 B마트,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해 비대면 판로 대부분을 공략하고 있다.

커피 전문점도 문 앞까지 배달하는 '라스트 마일' 서비스에 적극적이다. 대표적 예가 '메가커피'다. 최근 근거리 물류 정보기술(IT) 플랫폼 회사 '바로고'와 손잡고 '라스트 마일' 배달 서비스를 선보였다.
라스트 마일 서비스는 고객과의 마지막 접점인 고객의 문 앞까지 음식, 물건 등을 배달하는 전반적인 서비스 과정을 가리킨다. 현재 메가커피 전국 매장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앱으로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아예 직접 배달 차량을 운영하는 브랜드도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7일까지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 코리아'와 함께 커피 배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 코리아의 '뉴 미니 패밀리' 차량에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커피 머신을 설치한 '브루잉 카'(Brewing Car)를 운영한다. 고객 사연이 담긴 특별한 장소에 찾아가 커피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라스트 마일 서비스는 고객과의 마지막 접점인 고객의 문 앞까지 음식, 물건 등을 배달하는 전반적인 서비스 과정을 가리킨다. 현재 메가커피 전국 매장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앱으로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아예 직접 배달 차량을 운영하는 브랜드도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7일까지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 코리아'와 함께 커피 배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 코리아의 '뉴 미니 패밀리' 차량에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커피 머신을 설치한 '브루잉 카'(Brewing Car)를 운영한다. 고객 사연이 담긴 특별한 장소에 찾아가 커피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순 배달 서비스를 넘어 스타벅스 파트너가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음료를 제조해 준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니 코리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스페셜 음료는 재활용이 가능한 컵에 담긴다. MZ세대가 선호하는 가치 소비와 감성 수요를 공략하는 것이다.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은 최근 오픈한 16호 서울 강남구 코엑스점에 딜리버리와 픽업 전용 장소인 '쉑 트랙'(Shack Track)을 선보였다. 배달과 제품 수령이 가능한 전용 장소다. 쉐이크쉑은 기존 점포 15곳에도 '쉑 트랙'을 차례대로 마련할 예정이다. 배달 앱을 통해 버거 메뉴를 주문하고, 배달 기사가 쉑 트랙을 찾아가 신속한 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은 최근 오픈한 16호 서울 강남구 코엑스점에 딜리버리와 픽업 전용 장소인 '쉑 트랙'(Shack Track)을 선보였다. 배달과 제품 수령이 가능한 전용 장소다. 쉐이크쉑은 기존 점포 15곳에도 '쉑 트랙'을 차례대로 마련할 예정이다. 배달 앱을 통해 버거 메뉴를 주문하고, 배달 기사가 쉑 트랙을 찾아가 신속한 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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