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17일 오후 7시1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의 한 농자재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판매점(97.2㎡)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6500만원 피해를 낸 뒤 18분만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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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8/18 06:19:03

기사등록 2021/08/18 06:19: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