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업계 위기 극복 재난지원금’ 특별지원

기사등록 2021/08/17 09:43:59

매출액 감소 큰 여행업 및 관광 면세업 200만원, 기타 관광업종 100만원 지급

이달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추석 전까지 지급 추진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시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극심한 피해를 받는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업계 위기 극복 재난지원금'을 특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 관광부서에 6월 30일 이전에 관광사업 등록을 한 여행업 및 호텔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카지노업과 4~5성급 호텔업, 전문 휴양업, 폐업 중인 관광사업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다. 비대면 신청이 원칙으로 모바일이나 PC 데스크 탑으로 온라인 양식에 입력하면 된다. 또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의 관광부서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2019년 업종별 매출액 비교 결과 매출액 감소가 큰 여행업 및 관광 면세업은 200만원, 기타 관광업종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인천시는 이달 20일 이후 서류 확인 후 순차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추석 전까지는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홍준호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 19의 재확산 및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를 지원할 목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모든 관광사업체가 빠짐없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해 관광사업체들의 위기 극복과 경영안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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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업계 위기 극복 재난지원금’ 특별지원

기사등록 2021/08/17 09:43: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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