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DST 혁신 챌린지' 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DST CORE(코어) 창의융합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중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교직원, 학생, 지역사회(산업체 등)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 개개인이 혁신지원사업에 대해 느끼고 있는 문구를 작성, 인증샷을 보내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가 개교 81주년인 대전과학기술대는 혁신지원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120억 정도를 지원받았고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성적인 ‘A’등급을 받아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이효인 총장은 “이 프로그램은 뉴노멀 시대의 변화와 혁신으로 어려운 교육환경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혁신대학교 위상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DST CORE(코어) 창의융합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중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교직원, 학생, 지역사회(산업체 등)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 개개인이 혁신지원사업에 대해 느끼고 있는 문구를 작성, 인증샷을 보내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가 개교 81주년인 대전과학기술대는 혁신지원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120억 정도를 지원받았고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성적인 ‘A’등급을 받아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이효인 총장은 “이 프로그램은 뉴노멀 시대의 변화와 혁신으로 어려운 교육환경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혁신대학교 위상을 강화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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