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12일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가족 등으로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신청서 접수 및 가구원을 정비해 오는 24일 일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초생계, 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 한부모가족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복지급여 수급계좌로 입금된다.
계좌 정보가 없는 기초의료, 교육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활, 차상위계층확인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가족 등으로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신청서 접수 및 가구원을 정비해 오는 24일 일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초생계, 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 한부모가족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복지급여 수급계좌로 입금된다.
계좌 정보가 없는 기초의료, 교육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 자활, 차상위계층확인 대상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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