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코로나19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TF'를 구성·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TF팀은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고 기획감사실장이 총괄반장, 현안대응담당이 총괄운영팀장을 맡아 상품권수급팀, 전산·설비운영팀, 저소득층지원팀이 실무를 담당한다.
각 읍면장은 추진반장을 맡아 신청 접수와 행정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군은 이달 중순 정부 계획이 확정된 후 담당자 사전교육을 비롯한 사전준비에 착수하며 지급이 시작되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읍면별 접수 창구와 함께 마을별 현장 접수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TF팀은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고 기획감사실장이 총괄반장, 현안대응담당이 총괄운영팀장을 맡아 상품권수급팀, 전산·설비운영팀, 저소득층지원팀이 실무를 담당한다.
각 읍면장은 추진반장을 맡아 신청 접수와 행정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군은 이달 중순 정부 계획이 확정된 후 담당자 사전교육을 비롯한 사전준비에 착수하며 지급이 시작되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읍면별 접수 창구와 함께 마을별 현장 접수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