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3.1% 포인트 급락…최재형 6.1% 4위 유지
양자대결 윤석열 42.1% vs 이재명 35.9%…격차 6.2%p
尹, 하락세에도 낙·명에 모두 우세…"정권교체 욕구 투영"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1/07/09/NISI20210709_0000784771_web.jpg?rnd=20210709172859)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6인을 대상으로 한 2021년 8월 2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 26.3%, 이 지사 25.9%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전주 대비 1.2%포인트 하락, 6월 2주(35.1%) 이후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이 지사는 0.4%포인트 소폭 상승, 양 후보간 격차는 0.4%포인트로 지난 조사 (2.0%포인트) 대비 좁혀졌다.
윤 전 총장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60대와 20대, 40대, 무당층과 정의당, 국민의힘 지지층, 중도층, 가정주부와 학생 등에서 지지율이 하락했고, 대구·경북(TK)과 호남, 30대에서는 상승했다.
이 지사는 호남과 인천·경기, 20대와 50대,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중도층 등에서 상승한 반면 TK와 PK, 30대, 국민의당과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하락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6인을 대상으로 한 2021년 8월 2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 26.3%, 이 지사 25.9%로 집계됐다.
윤 전 총장은 전주 대비 1.2%포인트 하락, 6월 2주(35.1%) 이후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이 지사는 0.4%포인트 소폭 상승, 양 후보간 격차는 0.4%포인트로 지난 조사 (2.0%포인트) 대비 좁혀졌다.
윤 전 총장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PK), 60대와 20대, 40대, 무당층과 정의당, 국민의힘 지지층, 중도층, 가정주부와 학생 등에서 지지율이 하락했고, 대구·경북(TK)과 호남, 30대에서는 상승했다.
이 지사는 호남과 인천·경기, 20대와 50대,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중도층 등에서 상승한 반면 TK와 PK, 30대, 국민의당과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하락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추이 (사진 = 리얼미터)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3.1%포인트 급락한 12.9%를 기록해 10%대 초반으로 내려갔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0.6%포인트 오른 6.1%로 4위를 유지했다.
이어 홍준표 의원 5.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9%, 유승민 전 의원 2.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3%, 정세균 전 국무총리 2.1%,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2.0%, 원희룡 제주지사 1.4%,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1.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1%, 박용진 민주당 의원 1.1%, 김두관 민주당 의원 0.7%,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0.7%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0.5%, '없음' 3.6%, '잘모름' 1.5%였다.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최재형·홍준표·유승민·안철수·윤희숙·원희룡·황교안·하태경)은 1.8%포인트 상승한 47.8%,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심상정·박용진·김두관)의 선호도 합계는 3.3%포인트 하락한 46.7%로 양 진영간 격차는 1.1%포인트로 좁혀졌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에게 모두 우세를 보였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0.6%포인트 오른 6.1%로 4위를 유지했다.
이어 홍준표 의원 5.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9%, 유승민 전 의원 2.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3%, 정세균 전 국무총리 2.1%,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2.0%, 원희룡 제주지사 1.4%,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1.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1%, 박용진 민주당 의원 1.1%, 김두관 민주당 의원 0.7%,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0.7%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0.5%, '없음' 3.6%, '잘모름' 1.5%였다.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최재형·홍준표·유승민·안철수·윤희숙·원희룡·황교안·하태경)은 1.8%포인트 상승한 47.8%,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심상정·박용진·김두관)의 선호도 합계는 3.3%포인트 하락한 46.7%로 양 진영간 격차는 1.1%포인트로 좁혀졌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에게 모두 우세를 보였다.

대선주자 가상 양자대결 (사진 = 리얼미터) *재판매 및 DB 금지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42.1%(+1.4%포인트), 이 지사 35.9%(-2.1%포인트)로 양 후보간 격차는 6.2%포인트였다. 이 중 50대(윤석열 44.7% vs 이재명 42.2%), 무당층(27.4% vs 30.0%)에서는 양 후보 선호도가 비등했다.
윤 전 총장과 이 전 대표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43.7%(+1.4%포인트), 이 전 대표는 33.0%(-4.2%포인트)로 양 후보간 격차는 10.7%포인트였다. 이념성향별로 무당층(윤석열 29.1% vs 이낙연 15.9%)과 중도층(46.4% vs 32.8%)에서도 윤 전 총장 지지율이 우세했다.
민주당 대선주자 중 가장 적합한 인물로는 이 지사가 전주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33.1%로 가장 높았다. 이 전 대표는 1.2%하락한 21.9%로 양 후보간 격차는 11.3%였다.
민주당 지지층 10명 중 절반 이상인 52.6%는 이 지사 대선주자로 적합하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 33.5%, 정 전 총리 4.1%, 추 전 장관 4.0%, 박 의원 1.3%, 김 의원 0.7% 순이었다. 무당층에서는 이 지사 36.3%, 이 전 대표 11.6%였다.
보수야권 대선주자 중 가장 적합한 인물로는 윤 전 총장이 전주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27.2%였다. 홍준표 의원이 2.1%포인트 오른 15.4%로 두 후보간 격차는 11.8%포인트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전주 대비 5.5% 급락한 50.7%로 조사됐다. 뒤이어 최 전 원장 13.8%, 홍 의원 11.8%, 유 의원 6.6%, 안 대표 3.7%, 원 지사 3.1%, 윤 의원 2.6%, 김동연 전 부총리 1.2%, 황 전 대표 1.0%, 하 의원 0.9%, 김태호 의원 0.5%, 박진 의원 0.4%, 안상수 의원 0.2% 순이었다. 무당층에서는 윤 전 총장 19.3%, 홍 의원 11.2%, 유 전 의원 11.5%였다.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후 지지율 상승이 기대됐으나, 후쿠시마 설화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 등으로 반등하지 못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던 지난 6월 2주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여야 대선주자 지지도와 보수 후보군 적합도 조사에서 모두 주춤했으나, 민주당 대선주자들과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과 백신수급 논란, 북 통신선 재개 이후 한미연합훈련 실시를 두고 (남북간) 갈등이 재연되며 문재인 정부 부정평가가 높아진 상황에서 정권 교체 욕구가 윤 전 총장에게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3만6652명에게 접촉, 최종 2058명이 응답(응답률 5.6%)했다.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 전 총장과 이 전 대표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43.7%(+1.4%포인트), 이 전 대표는 33.0%(-4.2%포인트)로 양 후보간 격차는 10.7%포인트였다. 이념성향별로 무당층(윤석열 29.1% vs 이낙연 15.9%)과 중도층(46.4% vs 32.8%)에서도 윤 전 총장 지지율이 우세했다.
민주당 대선주자 중 가장 적합한 인물로는 이 지사가 전주 대비 0.3%포인트 상승한 33.1%로 가장 높았다. 이 전 대표는 1.2%하락한 21.9%로 양 후보간 격차는 11.3%였다.
민주당 지지층 10명 중 절반 이상인 52.6%는 이 지사 대선주자로 적합하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 33.5%, 정 전 총리 4.1%, 추 전 장관 4.0%, 박 의원 1.3%, 김 의원 0.7% 순이었다. 무당층에서는 이 지사 36.3%, 이 전 대표 11.6%였다.
보수야권 대선주자 중 가장 적합한 인물로는 윤 전 총장이 전주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27.2%였다. 홍준표 의원이 2.1%포인트 오른 15.4%로 두 후보간 격차는 11.8%포인트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전주 대비 5.5% 급락한 50.7%로 조사됐다. 뒤이어 최 전 원장 13.8%, 홍 의원 11.8%, 유 의원 6.6%, 안 대표 3.7%, 원 지사 3.1%, 윤 의원 2.6%, 김동연 전 부총리 1.2%, 황 전 대표 1.0%, 하 의원 0.9%, 김태호 의원 0.5%, 박진 의원 0.4%, 안상수 의원 0.2% 순이었다. 무당층에서는 윤 전 총장 19.3%, 홍 의원 11.2%, 유 전 의원 11.5%였다.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후 지지율 상승이 기대됐으나, 후쿠시마 설화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 등으로 반등하지 못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던 지난 6월 2주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여야 대선주자 지지도와 보수 후보군 적합도 조사에서 모두 주춤했으나, 민주당 대선주자들과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과 백신수급 논란, 북 통신선 재개 이후 한미연합훈련 실시를 두고 (남북간) 갈등이 재연되며 문재인 정부 부정평가가 높아진 상황에서 정권 교체 욕구가 윤 전 총장에게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3만6652명에게 접촉, 최종 2058명이 응답(응답률 5.6%)했다.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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