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우는 스포츠매장…롯데 부산본점서 '나이키 라이즈' 개장

기사등록 2021/08/11 16:12:25

부산본점 뉴발란스·아디다스도 대형 매장 추진

[부산=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2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최상 등급 매장인 '나이키 라이즈'(Nike Rise) 매장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2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최상 등급 매장인 '나이키 라이즈'(Nike Rise) 매장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홈트레이닝족이 늘어나면서 스포츠 상품군 매출은 예상과 달리 순항 중이다. 이에 유통가에서는 스포츠 매장이 잇달아 몸집을 키우는 대형화를 꾀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12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최상 등급 매장인 '나이키 라이즈'(Nike Rise) 매장이 백화점 5층에서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본점의 나이키 라이즈 매장은 영업면적 1471㎡(445평) 규모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인테리어로 매장을 꾸몄다고 롯데는 전했다.

또 제품도 프리미엄 우먼스 라인, 조던 등 MZ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했다.

특히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컬러와 사이즈가 없는 경우 해당 제품을 온라인으로 검색해 무료로 배송해 주는 나이키 디지털 서비스인 '어시스트'를 도입한다.

나이키 라이즈는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10% 특별할인(12~31일, 일부 품목 제외)과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나이키에 이어 올 9월 같은층에 아디다스의 새로운 컨셉 매장인 '아디다스 BCS'가 615㎡(186평) 규모로 개장할 예정이다. 이 매장에서는 한정판 스니커즈인 이지부스트 시리즈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부산본점에서는 지난달 17일 '뉴발란스 메가스토어'가 403㎡(122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무색하게 스포츠 상품군 매출 신장세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에 스포츠 상품군 매장의 대형화가 잇달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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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키우는 스포츠매장…롯데 부산본점서 '나이키 라이즈' 개장

기사등록 2021/08/11 16:12: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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