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보였다.
11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되어보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하이브의 뮤지엄 하이브인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한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가 담겨있다.특히, 멤버 7인(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포토카드가 모두 펼쳐져 있어 정 부회장의 진짜 팬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신곡 '퍼미션 투 댄스'를 발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되어보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하이브의 뮤지엄 하이브인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한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가 담겨있다.특히, 멤버 7인(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포토카드가 모두 펼쳐져 있어 정 부회장의 진짜 팬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신곡 '퍼미션 투 댄스'를 발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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