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김부선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진을 따라하며 응원에 나섰다.
김부선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더 편한 인생일 텐데 비바람 길을 걷는 것이라 더 안타깝다"며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김부선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윤석열 따라 하기 앗싸~울 엄마는 처음부터 백수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6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에 "아빠 회사 안간다 앗싸"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따라한 것이다.
김부선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더 편한 인생일 텐데 비바람 길을 걷는 것이라 더 안타깝다"며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김부선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윤석열 따라 하기 앗싸~울 엄마는 처음부터 백수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6일 자신의 반려견 인스타그램에 "아빠 회사 안간다 앗싸"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따라한 것이다.
앞서 김부선은 윤 전 총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왔다. 지난 26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난생 처음 정치인 후원금을 쐈다. 아 기분 좋다"며 윤 전 총장에게 정치후원금 10만원을 기부한 인증 사진을 함께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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