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노후 덤프트럭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기사등록 2021/08/09 11:31:18

덤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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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미세먼지 대응 종합대책 일환으로 덤프트럭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덤프트럭 매연저감장치(DPF)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31일 이전 등록된 덤프트럭 소유자다.

지원금은 대형 덤프트럭 779만6000원, 중형은 524만8000원이며, 자부담은 없다.

올해 예산은 8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양산시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내년에 사업을 더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지원금액, 지원조건 등 상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https://www. yangsan.go.kr/main.do)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차량소유자가 환경부에 인증받은 제작사와 우선 협의한 후 장치 제작사가 양산시에 사업을 신청하면 접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덤프트럭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저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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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후 덤프트럭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기사등록 2021/08/09 11:31: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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