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5·18 헬기 지난해 11월30일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재판을 받은 뒤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