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티아라' 멤버 효민이 일상을 전했다.
효민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정리하다 너무 예뻐서 그만 '진짜 줄일거야'라고 하면서 아침부터 술타령하고 앉아있네. 그 와중에 술병 사진도 잘 못 찍는 나란 사람 내가 못미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와인 병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효민 언니 술 적당히 마셔요", "내 사랑 저도 술 좋아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효민은 2008년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 '헤븐'으로 데뷔했다. 걸그룹 '티아라'에서 메인래퍼를 맡고 있다.
효민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정리하다 너무 예뻐서 그만 '진짜 줄일거야'라고 하면서 아침부터 술타령하고 앉아있네. 그 와중에 술병 사진도 잘 못 찍는 나란 사람 내가 못미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와인 병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효민 언니 술 적당히 마셔요", "내 사랑 저도 술 좋아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효민은 2008년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 '헤븐'으로 데뷔했다. 걸그룹 '티아라'에서 메인래퍼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