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 가수 A씨가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A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는 최근 (루머) 내용에 대해 그 당시 안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저는 그런 제안을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에게 행해진 명예훼손으로 인해 저의 명예는 실추돼 활동하는 여자 가수로서 씻기 힘든 상처가 됐습니다"라며 "이와 같은 과정 역시 저에게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이고 고민 끝에 선처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A씨는 "앞으로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글들에 대해서는 더는 물러나 있지 않고 더욱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B씨는 실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B씨 관련 루머를 퍼뜨렸다. 네티즌들은 A씨를 당사자로 지목됐다. 이후 한 누리꾼은 A씨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A씨는 "거짓임"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6일 A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는 최근 (루머) 내용에 대해 그 당시 안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저는 그런 제안을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에게 행해진 명예훼손으로 인해 저의 명예는 실추돼 활동하는 여자 가수로서 씻기 힘든 상처가 됐습니다"라며 "이와 같은 과정 역시 저에게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이고 고민 끝에 선처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A씨는 "앞으로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글들에 대해서는 더는 물러나 있지 않고 더욱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B씨는 실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B씨 관련 루머를 퍼뜨렸다. 네티즌들은 A씨를 당사자로 지목됐다. 이후 한 누리꾼은 A씨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A씨는 "거짓임"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