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본부, 37억9600만 원 출연… 소상공인 지원

기사등록 2021/08/05 15:31:24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홍성=뉴시스]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 제1금고인 NH농협은행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정상화를 위해 37억9600만 원을 출연했다.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여운철)는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출연금 규모는 37억9600만 원(특별출연금 20억 원, 임의출연금 17억9600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 특별출연금 10억 원, 임의출연금 8억8000만 원에 비해 2배 늘어난 규모이다. 다만 2019년도 특별출연금 규모는 올해와 같은 20억 원이다.

 특별출연금은 농협이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내놓은 출연금이고, 임의출연금은 대출이 발생할 때마다 이율에 따라 출연된다. 
 
 올해 출연금은 충남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례보증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충남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농협은행을 통해 경영안정을 위한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보증비율 또한 상향 지원된다.

 여운철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연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NH농협은행은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어드리는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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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본부, 37억9600만 원 출연… 소상공인 지원

기사등록 2021/08/05 15:31: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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