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은 아이패드 프로용에 이어 아이패드 에어 4세대용 '콤보 터치'를 신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트랙패드가 탑재돼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는 키보드 케이스다.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타이핑 모드, 보기 모드, 스케치 모드, 북 모드 등 4가지를 지원하면서 아이패드 에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얇지만 넓게 디자인돼 편의성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트랙패드가 장점이다. 또 주변 조도에 따라 16단계로 자동 밝기 조절이 이뤄지는 백라이트 기능이 적용됐다.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와 함께 40도 범위 내에서 조절 가능한 킥스탠드와 분리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무게는 574g으로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 결합해도 1㎏ 남짓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랙패드가 탑재돼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는 키보드 케이스다.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타이핑 모드, 보기 모드, 스케치 모드, 북 모드 등 4가지를 지원하면서 아이패드 에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얇지만 넓게 디자인돼 편의성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트랙패드가 장점이다. 또 주변 조도에 따라 16단계로 자동 밝기 조절이 이뤄지는 백라이트 기능이 적용됐다.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와 함께 40도 범위 내에서 조절 가능한 킥스탠드와 분리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무게는 574g으로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 결합해도 1㎏ 남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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