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압타바이오가 간질환 치료제로 멕시코에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피라졸계 화합물과 이들의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간질환 치료제에 관한 것이다.
사측 관계자는 "지방간과 감염증, 간섬유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고 NAFLD,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예방이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향후 사측은 특허를 활용해 NASH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특허는 피라졸계 화합물과 이들의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간질환 치료제에 관한 것이다.
사측 관계자는 "지방간과 감염증, 간섬유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고 NAFLD,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예방이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향후 사측은 특허를 활용해 NASH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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