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4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3442.9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4% 하락한 1만4715.7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9% 내린 3463.7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부진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7% 내린 3447.99로 거래를 마쳤다.
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전 9시47분께 3452.5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스포츠, 석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3442.9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4% 하락한 1만4715.7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9% 내린 3463.7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부진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7% 내린 3447.99로 거래를 마쳤다.
4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전 9시47분께 3452.5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스포츠, 석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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