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마지막 회 대본이 탈고됐다.
3일 '펜트하우스3' 측에 따르면 마지막 회인 14회 대본이 탈고됐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SBS 대표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했다. 실제로 '펜트하우스 시즌1'은 최고 시청률 28.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29.2%를 돌파했다.
‘펜트하우스 시즌3’는 높은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 2회 연장을 결정했다. 현재 총 14부작 중 절반을 넘긴 상황이다. 향후 또 어떤 반전으로 막을 내릴 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한편, '펜트하우스 시즌3'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펜트하우스3' 측에 따르면 마지막 회인 14회 대본이 탈고됐다.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SBS 대표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했다. 실제로 '펜트하우스 시즌1'은 최고 시청률 28.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29.2%를 돌파했다.
‘펜트하우스 시즌3’는 높은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 2회 연장을 결정했다. 현재 총 14부작 중 절반을 넘긴 상황이다. 향후 또 어떤 반전으로 막을 내릴 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다.
한편, '펜트하우스 시즌3'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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