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국 대기자, 귀가자, 모집병만 검사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병무청은 대전 지역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를 축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축소운영 기간에는 해외출국 대기자, 귀가자, 모집병 등 검사가 시급한 사람 등 최소 인원만 검사를 받는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축소 운영으로 연기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희망하는 검사일자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축소운영 기간에는 해외출국 대기자, 귀가자, 모집병 등 검사가 시급한 사람 등 최소 인원만 검사를 받는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축소 운영으로 연기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희망하는 검사일자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