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사람들은 왜 유럽과 아시아를 구분지어 이야기할까.
역사나 문화, 가치관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럽과 아시아는 분명 하나로 이어진 대륙이다. 두 대륙을 합쳐 '유라시아'로 부르기도 한다.
여행작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권동환 저자는 아시아부터 중동, 유럽까지 유라시아 60여 국을 횡단했다.
그가 실제로 경험한 각국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책이다. 더불어 현지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을 통해 마치 그곳에 직접 방문한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이 커져 가는 요즘, 이 책이 잠시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 줄 것이다. 240쪽, 유아이북스, 1만6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역사나 문화, 가치관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럽과 아시아는 분명 하나로 이어진 대륙이다. 두 대륙을 합쳐 '유라시아'로 부르기도 한다.
여행작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권동환 저자는 아시아부터 중동, 유럽까지 유라시아 60여 국을 횡단했다.
그가 실제로 경험한 각국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책이다. 더불어 현지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을 통해 마치 그곳에 직접 방문한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이 커져 가는 요즘, 이 책이 잠시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 줄 것이다. 240쪽, 유아이북스, 1만6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