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0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 내린 3398.2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2% 하락한 1만4482.7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6% 내린 3454.03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규제 완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9% 상승한 3411.75로 거래를 마쳤다.
30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전 9시55분께 3376.0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전력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 내린 3398.2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2% 하락한 1만4482.7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6% 내린 3454.03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규제 완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49% 상승한 3411.75로 거래를 마쳤다.
30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오전 9시55분께 3376.0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석탄, 전력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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