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화천군 화천읍 신풍리 화천농협에서 애호박 1200상자를 배송하는 모습. (사진=화천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천=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화천군은 전국에서 화천 애호박 주문이 쇄도함에 따라 애호박 산지폐기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천 애호박이 생산량 급증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소비 감소로 인해 산지폐기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지난 25~26일 이틀 새 112t의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26일 당초 예정됐던 219t의 애호박을 산지폐기한 것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추가적인 산지폐기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화천 애호박은 8㎏ 1상자당 6000원에 판매 중이며 화천 스마트 마켓을 통한 주문이 어려울 정도로 출하 가능한 물량이 매일 전량 판매되는 등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군은 화천농협을 통해 26일 1차 택배물량 1200상자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배송한 것을 시작으로 주문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방침이다.
최문순 군수는 "정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애호박 재배농가들도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다"며 "최대한 신속히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화천 애호박이 생산량 급증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소비 감소로 인해 산지폐기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지난 25~26일 이틀 새 112t의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26일 당초 예정됐던 219t의 애호박을 산지폐기한 것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추가적인 산지폐기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화천 애호박은 8㎏ 1상자당 6000원에 판매 중이며 화천 스마트 마켓을 통한 주문이 어려울 정도로 출하 가능한 물량이 매일 전량 판매되는 등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군은 화천농협을 통해 26일 1차 택배물량 1200상자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배송한 것을 시작으로 주문 물량을 순차적으로 출하할 방침이다.
최문순 군수는 "정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애호박 재배농가들도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다"며 "최대한 신속히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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