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삼성SDI가 오는 3분기 내 계열사 에스티엠에 1097억2300만원 규모의 양극재 제조 설비와 건물을 넘긴다고 27일 공시했다.
삼성SDI는 "에스티엠의 제조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전지와 전지소재 사업 효율성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SDI는 "에스티엠의 제조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전지와 전지소재 사업 효율성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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